비탈면 녹화 공법 소개
슈펙스 (자연생태복원녹화공)
공법 소개
암절개면 보호식재공 제1세대가 1990. 11. 6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호 지정(녹생토 암절개면 보호식재공 신청자-녹산종합건설(주))과 더불어 암절개면의 조기녹화를 통하여 우리나라 국토 보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후 암절개면 보호식재공 제2세대는 1세대의 비환경적인 산업폐기물 사용을 배척하고 정제된 산림토양을 사용환경복원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암절개 공사전 현지토(짧게는 몇백년에서, 길게는 수만년의 자연변화에 직접 순응해온)인 표층식양토를 직접 주재료로 사용, 공사후의 환경변화에도 적응 가능한 제2.5세대를 지향하는 “자연생태복원녹화공법-슈펙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공법 개요
슈펙스는 자연토양 주재료와 무기물부재료를 일정비율로 배합한 것을 물과 혼합하여 취부합니다. 이 혼합물은 화학 반응을 하여 취부후 떨어짐이나 세굴을 미리 방지함은 물론 토양 경도를 생육에 적합한 조건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93년 국내에서 개발된 반습식 녹화 기술로, 기존 건식 공법에서 문제가 되던 비산 먼지를 해결하고 시공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공법 강점
- 주재료를 물과 직접 혼합, 분사하는 습식 공법으로 절개면 조기녹화
- 주변식생 천이가 가능한 토양경도를 유지, 초본류 뿐만아니라 목본류를 파종하여 절개면 원상태복원
- 현지토 직접 사용으로 공사후 환경 적응성 확보
- 원가절감을 통한 경제성 확보
슈펙스플러스 (자연생태숲복원공)
공법 소개
당사는 암절개면을 공사 전 현지토(짧게는 몇백년에서, 길게는 수만년의 자연변화에 직접 순응해온)인 표층식양토를 직접 주재료로 사용하여, 공사 후의 환경변화에도 적응 가능한 제2.5세대를 지향하는 “자연생태복원녹화공법”인 슈펙스를 새롭게 보완하여 “슈펙스 플러스”로 선보입니다.
공법 개요
자연숲복원 녹화공법은 자연상태의 산림토양을 복원시키는 녹화공법으로, 훼손된 법면을 주변토양과 조화된 자연상태로 복구하는 친환경적, 생태적, 경관적으로 우리정서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녹화공법입니다.
굴곡이 있는 경암, 연암, 풍화암 등의 암법면이나 강마사, 리핑암, 특수토양(패광지, 석회암지) 등 녹화가 어려운 지역을 미생물을 투여하여 적은두께로도 식생에 필요한 지속적인 영양공급을 통해 식물의 생육에 가장 알맞은 자연생태를 복원시켜 다양한 자연식물군락을 가능케 한 환경친화적인 최첨단 자연생태복원 녹화기술입니다.
공법 강점
- 최첨단 식생조성 기술을 통하여 여타 공법에 비해 적은두께로 암반에서 콘크리트 사면까지 대상지 적용성이 용이
- 식생기반제를 물과 직접 혼합하여, 분사하는 습식공법으로 절개면 조기녹화유도
- 주변식생 천이가 가능한 토양경도를 유지하여, 야생초화류 뿐만아니라 목본류를 같이 파종하여 절개면을 자연상태로 복원
- 현지토를 직접 사용함으로, 공사 후 환경 적응성 확보
- 국내에서 생산하는 재료를 위주로 하여, 원가절감을 통한 경제성 확보
- 미생물을 투여하여 식물생육이 영구적
기술적 특성
- 특수 합성 수지계 접착제를 사용하여 급경사지나 요철이 심한 암반 지역에서도 식생 기반재의 부착력을 극대화
- 무기계 화합물과 고분자 보습제가 결합하여 기반재 내부에 미세한 수조(Water Reservoir) 구조를 형성, 건조기에도 종자의 고사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
- 저알칼리 경화재를 사용하여 주변 수계로의 중금속 용출이나 토양 산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반영
시공 기준
암반 사면의 암질에 따라 취부 두께를 정밀하게 조정합니다. 연암 지역은 50~70mm, 경암 지역은 100~150mm 수준의 두께를 확보하여 식물 뿌리가 충분히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종비토 (암절개면보호식재공)
공법 개요
일반절개 지역에 인공토양인 종비토를 사면에 고정된 P.V.C코팅망 사이에 정해진 두께로 부착, 고정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초목류를 파종하여 식물로 자연을 회복하는 녹화공법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P.V.C코팅망이 없는 상태에서 뿜어 붙일 수도 있고 Coir Net나 P.P망을 설치후 뿜어 붙이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 구성
주요 재료는 물, 초본 및 목본류 종자, 비료, 그리고 비토(흙 또는 유기질 대용 토양)입니다. 여기에 보습력과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섬유류, 토양미생물제, 양생제 등이 첨가되어 식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영양 공급원과 수분 저장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시공 방식
암반 사면에서는 능형망(부착망)을 먼저 설치한 후 앙카핀이나 접지핀으로 고정하고, 그 위에 1~15cm 두께로 기반재를 취부합니다. 뿜어붙이기 방식은 건식과 습식으로 나뉘는데, 건식은 최대 15cm까지 두꺼운 층을 형성할 수 있어 암반 사면에 유리하나 장비 비용이 높고, 습식은 시공 속도가 빠르지만 취부 두께가 5~7cm 이하로 제한됩니다.
공법 강점
- 낙석방지 효과가 높으며 폭우에 대한 사면 유실이 없습니다
- 시공지반 및 기후에 따라 알맞은 종자선택으로 자연스런 경관을 조성
- 보습성, 보비성이 뛰어나 가뭄에도 피해가 없으며 암반위에서도 영구식생기반 조성
- 절토지역, 타 공법으로 시공이 불가능한 암 절개지를 녹화
종비토플러스 (PVA생태복원공)
공법 개요
기존의 녹화조성물에 고흡수성 폴리머 폴리비닐알콜(P.V.A)을 활용, 녹화를 위한 식물의 발아 및 성장에 필요한 수분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기존공법을 보다 안정화, 개량화시킨 공법입니다.
이 공법의 핵심은 토양의 입단 구조(Aggregate structure) 형성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PVA 폴리머가 미세한 토양 입자들을 결합시켜 떼알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통기성과 수분 보유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적용 대상
화강풍화토(마사토)나 일반 토사 사면에서 강우에 의한 미세 토사 유실을 방지하고, 식물 뿌리의 활착을 돕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건조기에도 PVA 수조 기능을 통해 종자의 고사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COIR + SEED SPRAY
공법 개요
코코넛에서 추출한 섬유질을 그물형태로 직조한 것을 대상 사면에 덮고 고정팩을 박은후 시드 스프레이로 마감하는 공법입니다.
코이어 섬유는 내수성이 뛰어나고 수분 함유율이 높아, 가뭄 시에도 식물의 생육을 지원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보통 3~5년 정도의 내구 수명을 가지며, 식생이 완전히 정착되어 스스로 사면을 지지할 수 있을 때까지 지반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법 강점
인장도와 수분 흡수율이 타 재료보다 월등해 사면의 안정과 (암버럭 등의 이탈 방지) 녹화에 효과가 큽니다.
공법 단점
기후의 건습에 따라 재료의 수축율이 큽니다. 고정앙카 시공시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경화 토질, 발파암 등의 구간에서 녹화율이 떨어집니다.
볏집거적 + SEED SPRAY
공법 개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볏짚을 고르게 펴서 짠 것을 대상사면에 SEED SPRAY를 시행한 후 그 위를 덮어 단단하게 고정시켜 줌으로써 보온, 보습으로 발아가 촉진되고 조기 녹화가 이루어져 사면을 보호하는 공법입니다.
볏짚 고유의 유연성은 거적이 굴곡진 지면과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하여, 성토 법면의 침식 유실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또한 부패 시 발생하는 유기질 성분이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초기 발아를 촉진하는 생태적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법 강점
- 부식이 가장 빠릅니다 - 유기질 비료효과 조기 기대
- 초기 발아율이 높습니다
- 국산 자재이므로 수급이 원활하고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유의사항
- 재질 강도가 낮아 강풍에 의해 거적이 날아갈 위험이 있으므로 고정 시공에 주의
- 지면과 밀착되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현저히 저하되므로, 굴곡이 심한 사면에서는 추가 고정 작업 필요
SEED SPRAY
공법 개요
종자, 비료, 접착제 등을 물과 혼합하여 사면에 분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녹화공법입니다.
고압 펌프를 사용한 기계화 파종 방식으로, 인력에 의존하는 전통 파종에 비해 대면적을 단시간에 시공할 수 있어 경제적 효율성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젤라틴·코코넛 더스트 등 특수 피복양생제를 도입하여 종자의 흡착력과 보습력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토양 개량제 첨가를 통해 척박한 비탈면의 초기 발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공법 강점
- 시공이 간편하고 대면적 시공이 가능
- 경제적이며 시공속도가 빠릅니다
- 다양한 종자 배합이 가능
적용 조건
- 풍화암·암반 돌출 지역 등 인력 식재가 불가능한 곳에도 적용 가능
- 한겨울 혹한기를 제외하면 상시 파종이 가능하며, 발아 및 성장 속도가 빨라 급속 녹화가 필요한 현장에 유리
유의사항
- 식생 기반재(객토)를 수반하지 않는 파종 위주 공법이므로, 강우 시 토양 유실로 녹화 효과가 저감될 수 있음
- 건조 시에는 수분 부족으로 발아율이 현저히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공 시기 선정에 유의